별이 된 큰 곰 벨 이마주 2
리비 글래슨 지음, 김연수 옮김, 아민 그레더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별이 된 큰 곰! 좋은 책을 좀 뭔가 색다른 책을 찾는 부모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아이들에게는 ? 아마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느냐에 따라서 좋은 책과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책으로 나뉠 것이다.

좀 더 색다른 상상력을 필료로 하는 책이다. 사실 우리 아이들은 이게 모야? 시시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 흐흐....이해를 못했다는 뜻이지...낄낄...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저 이쁘고 얌전한 책보다는 좀 더 색다른 시도와 좀더 깊이 있는 이야기들도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 너무도 자연과 정서가 멀어서 자연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다. 그래서 동물을 좋아하면서도 개미를 보면 으와~ 개미다 하면서 개미를 죽이려 든다. 그런 것을 볼때면 어이가 없다. 그 개미를 왜 죽이려 들까?

이러한 아이들의 심성을 우리들은 아름답게 가꾸어주어야 한다는 심각성을 깨닫는다. 아주 작은 것들을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부쩍 부쩍 든다. 가뜩이나 컴퓨터 티비로 메말라가는 아이들의 심성을 우리가 어찌 잡을수 있는가?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는 곰의 가슴 아픈 우리들의 현실을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건드리고 지나가야할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이 책을 아이들이 꼭 봤으면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 무건가요? 흐흐흐....잡아주시와여~ 좀 업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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