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귀요미 표지만 보고 있어도 미소가 절로 나는 산리오캐릭터즈 에세이 <오늘도 잘 지내면 그만!> 책을 보자마자 난 느꼈다. 이 책도 우리집 어린이한테 뺏기겠구나!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몰래 살펴보다 딱 걸렸다. " 뭐야뭐야~~ 줘봐줘봐~~ "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들 좋아하는 아드님 ㅋㅋㅋ 오늘도 그런 아들과 사이좋게 책을 펼쳐본다.시나모롤이 소개하는 챕터들도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책 표지와 챕터들만 보고 있어도 벌써 힐링되는것만 같은 에세이다. 두근두근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설레인다.아이가 제일 먼저 고른 ' 행복의 의미 ' 산리오캐릭터즈 일러스트를 보고 있던 아이는 " 엄마~~ 얘네 꼭 우리 가족 같아~~ 아빠는 포차코, 엄마는 폼폼푸린, 내가 시나모롤~~ 그치?? 아빠가 너무 귀여운가?? 고민되네~~~ " 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아이의 가족 이야기 덕분에 또 한번 웃는다. 행복은 사소한 즐거움이라고, 일상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마음이 바로 행복이라고 말하는 안또이 작가님~~♡ 무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아이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행복이구나 싶다. ' 마음의 행복 ' 이라는 말을 가슴깊이 담아둔다.아이와 상추의 비밀을 공유하며 웃고, 9세의 달콤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주며 ㅎㅎ <오늘도 잘 지내면 그만!> 에세이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위로의 글들이 가득한 에세이~♡ 내용은 일러스트 만큼 따뜻하고 설레는 이야기로, 마음을 위로해주고 웃게 해준다. 귀여운 폼폼푸린과 헬로키티 카드 굿즈도 너무 사랑스럽다. 작고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 에세이> 가방에 늘 가지고 다녀야지~~♡ 행복을 주는 부적같은 느낌ㅎㅎ 아이와 웃는 일만 가득한 여름을 보낼 것 같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