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교육학 비중이 낮아져 강의 보다는 책 비중이 높아진거 같은데 이책의 경우 내용정리가 넘 잘되어 있는거같다. 이책 한권이면 교육학 공부하는데 큰 애로점은 없을것 같아 수험생 여러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