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롤스는 이론적으로는 접근한다고 하더라도..
살면서 납득이 안되는 기준이었다. 분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지적한다. 이런 글도 가능하다.
비판적 사고는 이론과 현실의 분리가 당연하지 않다고 얘기한다.
속이 뚫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