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찾아가도록 질문을 던지는 책.
입문서로서 활용하면 좋지만, 답을 찾길 원한다면.. 고민이 누적되어야 책의 가치가 증폭된다.
독자가 해야할 일이 많다. 책 자체가 답을 주지는 않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