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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59분, 신호등이 바뀔 때
고경수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9월
평점 :


곧 4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의 나
워킹맘으로서 보낸 지난 세월을 뒤돌아 보면
누가 쫓고있는것도 아닌데 늘 하루에 쫓기고 있었던 나
그런데 요즘 꽤나 많이 지쳐있었던 나
그걸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짧은 글들의 연속이라 바쁜 내가 짬내서 읽기에도 좋고
계속 글을 읽으며 책속에서의미를 찾고 싶었는데 그게 가능한 책이기도했다.
앞으로 길다면 긴 내 삶의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찾고싶었고
좀 더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고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