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견 치로리 - 쓰레기장에 버려진 잡종개가 치료견이 되어 기적을 일으키다, 개정판
오키 토오루 지음, 김원균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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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개 역시도 하나의 생물로서 그들도 그들만의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 감정을 표현하지 않아도 사람들과 같이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때문에 사람들을 반려견을 키우면서 행복함과 웃음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치료견 치로리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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