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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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기가 막히게 지었네요.. 역시 히가시노의 책은 적어도 이정도는 한다.. 라고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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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1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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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시리즈는 고민 말고 다 읽어야 합니다..일본의 미신적인 으스스함이 소설의 재미를 더 하네요.. 개인적으로 ˝잘린 머리 처럼˝ 다음으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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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책들의 상인
마르첼로 시모니 지음, 윤병언 옮김 / 작은씨앗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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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을 기대하며 읽은 책인데, 역시 움베르트 에코와는 비교할 수는 없네요. 대신 어렵지 않고 쉽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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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인의 딸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1
올리퍼 푀치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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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의 광기어린 집단들에 당당히 반대를 외치는 사형집행인과 그 딸.. 빠르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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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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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정 마음을 울리는 소설입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두 주인공들과 뻔하지 않은 내용들이 가슴에 잔잔히 남네요.. ㅠㅠ 얼릉 영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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