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책들의 상인
마르첼로 시모니 지음, 윤병언 옮김 / 작은씨앗 / 201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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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을 기대하며 읽은 책인데, 역시 움베르트 에코와는 비교할 수는 없네요. 대신 어렵지 않고 쉽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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