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꺼번에. . . 정말로 그.녀.석.이 없어졌다는 실감이 밀려와서...
그 녀석들, 또 만났으면 좋겠다.
좋아, 센쥬. 하자!!
넌 나 같은 녀석의 인생을 바꿨잖아.
...조금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런 이유 때문에...?!
가족 같고,형제 같고,연인 같지만 그 무엇도아니었다. 나는 그중 하나가 아니라 모든 걸 원했고, 특별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하고 싶었으니까.
...라나라면 반드시 알아차릴 거라 믿었어.고맙다.
손도 다 나았으니 이제 일할 수 있는데.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원래 작품 내에서 로맨스랑 비엘이 동시에 나오는 걸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는데, 삼각창 같은 경우 등장인물들 모두 매력적이여서 완전 취향저격이었습니다. 게다가 스토리 전개가 깔끔하고, 결말도 좋았네요. 마음에 와닿는 대사와 장면도 많기에, 자주 재탕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