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안의 연인은 책을 통해 지도에도 없는 나라, 태양의 제국 헤르디스에 우연히 이동하게 되고 제국의 젊은 국왕인 아르디안과 만나게 되는 여주 채라가 주인공인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작가분 작품이 상당히 많던데 취향과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많이 구매하지는 않았는데 로맨스 판타지는 왠만하면 재미있게 잘 보는 편이라서 구매해봤습니다.세계를 넘나들며 가상의 세계로 이동한다는 판타지적 설정도 여기저기 흔한 편인 설정이라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없고 사랑하는 남녀 두 주인공의 경우도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는 느낌이라 개연성이 많이 부족한 편이었어요. 특색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책장이 안넘어가는 그런 정도는 아니었고 책장은 무난하게 넘어가는 편이지만 주인공들의 감정이 조금 더 개연성 있고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전개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구요. 가독성도 있고 무난한 편인 로맨스 판타지지만 조금 더 개성있고 감정의 개연성이 있는 전개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글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