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황금가지를 읽었습니다.
여기서 보니 책의 분류가 잘못 되었군요.
이 책은 신앙코너가 아니고
일반도서에 들어가야 합니다.
제자리를 찾았으면 합니다.
영풍문고 강남점에 갔더니
외국어코너에 있더라구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이해에 관한 책으로
짱이군기도 합니다.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습니다.
It's good for foreigners who want to know Korean cultures.
정말 조그만 책이다.
그러나 여기서 자녀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부모의 말에 대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포킷용이라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앙징맞은 책이다.
그야말로 자녀의 성공은 부모의 말에 달려있는 것이다.
요즘은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게다가 다양한 정보와 지식은 지혜의 눈을 뜨게 해주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게 멀리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