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등산일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1
미나토 가나에 지음, 심정명 옮김 / 비채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백을 쓴 작가라 생각되지 않을 힐링 소설이다. 하지만 일본 산에 대해서 잘 몰라 산에 대해 묘사하는 부분을 봐도 감흥이 없다~검색해보기도 귀찮고…사진이나 그림이 중간이나 마지막에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마지막 뉴질랜드 트래킹은 나중에 꼭 실제로 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