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라면 한번쯤 읽어야할 책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고 몸에 변화가 오는데
아이가 쑥스럼을 잘 탄다면
엄마나 아빠한테 솔직하게 신체변화에 대한 고민도 못털어놓는데
이런 책을 통해서라도 신체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