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 오면서 공부하는 방식이 잘 못 되었씀을 뼈저리게 반성하는 책입니다.
완공(완벽한 공부법)젊은 시절에 이런 책이 나왔다면 인생 방향이 완전히 바겨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인으로 바라본 로마사와 카이사르
한반도를 생각하는 나나미 언제라도 침략하여
전쟁과 침략을 함유화 할 수 있는 무서운 日人들...
정한론을 부르짖던 놈들 하고 별반 다름이 없다.
革舊習一刀決斷鷄頭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참 멋진 내용과 주옥 같은 말씀들.
이 책을 보면서 사회 돌아가는 꼴을 보면 한칼에 닭대가리를 날려
버리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