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에요. 저희 집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구구처럼 손님이 오면 빨간담요를 펼치겠다는...ㅋㅋ 구구의 밝고 긍정적인 마음이 저희 아이한테도 옮겨오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구구와 함께 신나게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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