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이달의 여인 (총4권/완결)
달항아리 / 카멜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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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으로 읽기에는 무거운 문장, 로맨스로 보기엔 역사적이고 사회적, 종이책으로 읽기엔 어중간함, 괜히 이 작가의 책을 두개나 샀다. 문장이 다 비슷하다. 무겁고 한숨나옴. 90년대 로맨스로 이보다 재미 없지는 않다. 작가는 아마 그냥 소설을 쓰다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로맨스로 전향한 사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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