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소중한 사람 있으면 선물 하고 싶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2번째 선물 했는데 다 반응이 좋더군요!
아마도 일상의 소중함을 감사하게 되어서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전광목사님 글은 너무쉽고 간결하고 감성적이라 무난하게 읽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