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크래프트 전집 1 러브크래프트 전집 1
H. P. 러브크래프트 지음, 정진영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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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 러브크래프트가 쓰는 공포는 공포로 느껴지지가 않는다. 읽어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고 졸음만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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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경감 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피터 러브시 지음, 이동윤 옮김 / 엘릭시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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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고 우아한 여자에게 홀딱 넘어간 느낌이다. 읽으면서도 즐겁고 읽고나서도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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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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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왜 화제가 됐는지 1도 모르겠음. 주인공의 답답한 성격때문에 몰입이 안되는건 둘째치고 어째서 이렇게 행동할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묘사가 없어서 ??인 상태로 질질 끌려가다 끝나버림. 끝까지 읽기도 힘들고 재미도 없고..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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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플랜 모중석 스릴러 클럽 19
스콧 스미스 지음, 조동섭 옮김 / 비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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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호평에 기대감을 안고 책을 집어들었으나 내가 기대했던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가듯 한 전개가 아니어서 실망했다. 주인공의 행동에 `어쩔수없음`이 지나치게 결여되어 그저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답답해서 가슴만 내리치다가 끝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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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1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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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한 작품입니다. 작가의 이름과 책표지의 분위기만 믿고 읽었다간 큰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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