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 일의 시대는 어떻게 읽는 사람을 집어삼켰는가
미야케 가호 지음, 서영찬 옮김 / 동아시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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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독서의 이유를 밝히기 위해 거슬러 올라감. 엔본 전집, 엘리트의 교양 독서, 잡지 연재에서 파생한 대중소설, 샐러리맨의 자기계발, 순애 소설 유행 등등 시대별로 사회와 노동, 독서 문화를 복기하면서 독서의 위치가 어떻게 ‘수양’에서 ‘노이즈’로 바뀌었는지 알려줌. 정말 잘 짜여진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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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 일의 시대는 어떻게 읽는 사람을 집어삼켰는가
미야케 가호 지음, 서영찬 옮김 / 동아시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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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독서의 이유를 밝히기 위해 거슬러 올라감. 엔본 전집, 엘리트의 교양 독서, 잡지 연재에서 파생한 대중소설, 샐러리맨의 자기계발, 순애 소설 유행 등등 시대별로 사회와 노동, 독서 문화를 복기하면서 독서의 위치가 어떻게 ‘수양’에서 ‘노이즈’로 바뀌었는지 알려줌. 정말 잘 짜여진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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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앤 드 마르켄 지음, 송예슬 옮김 / 허블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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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밑줄을 치다가 끝이 난다… 내가 평생 꺼내서 읽어볼 책이 한 권 생겼다는 게 더없이 기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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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갈라 나를 꺼내기
하미나 지음 / 물결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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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한 가르기와 꺼내기에서 하미나의 유머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챗지피티와 ‘인공지능의 편향 보정 작업’에 관한 대화이다. 이를테면 집요하고 밀도 높은 토론 중에 하미나가 던지는 질문들. “방금은 왜 대답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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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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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와 종말 속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은 천선란의 문장들... 사무치게 아프고 아름다워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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