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한자로 공부하다 보니 쓰기가 안되더라구요.쓰기가 안되니 공부에 한계를 느끼기도 하구요.그러다 만난 바빠 8급.너무 과하지 않은 쓰기와 순획을 하나하나 짚어주니! 왜 유명한지 알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아이가 혼자서도 따라가기 쉽구요!무엇보다 단어로 보는 한자는 아이에게 단어 뜻을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 같아서 더욱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