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문법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그래도 필요하잖아요?그래서 보게된 달곰한 문해력입니다.어디가서 이 사람이 똑똑해 보이는 건 문법이 한몫하죠.매번 아이의 구멍이 어딜까 싶었는데 소리 나는 것과 보이는게다른 모음들. 시작과 동시에 딱 !! 잡아주는 느낌이 났어요.그렇다고 과하게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고 이야기로 문제를 풀어주니 아이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받아쓰기도qr로 음원을 들을 수 있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