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는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 책으로 완전히 깨졌어요.
처음 읽는 삼국지는 만화와 쉬운 설명이 함께 있어서 아이가 부담 없이 읽기 좋더라고요. 등장인물도 자연스럽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 사람은 왜 이렇게 행동해?” 하며 질문도 많이 해요.
조조, 유비, 손책, 여포 같은 영웅들의 우정과 갈등을 통해 인간관계와 삶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점도 좋았고요.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삼국지 입문서예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도 같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