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책과 혁명에 관한 닷새 밤의 기록
사사키 아타루 지음, 송태욱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사사키 아타루 작가의 이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모든 것‘에 대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다는 환상
20~21p부분을 읽어보시면, 저자가 이야기하듯 다독(多讀)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공감하게 됩니다. 흔히들, ‘책을 많이 읽어라.‘라고 하지만 꼼꼼히 정독해야 될 책도 있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