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한문에 관한 기본지식을 쌓을 수 있는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
당 태종의 정치 철학 녹아 있는 모든이에게 흥미와 교양을 쌓아주는 유익힌 책입니다.
금석문 또는 불교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