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과학탐구보고서예시 : 곰팡이에 대해서





곰팡이에 대해서 , 곰팡이 세균 균류 사상균

<곰팡이에 대해서>

-곰팡이란: 균류의 하나이며.사상균이라고도 한다.몸은 가느다란 실이고 엽록체가 없어서 광합성을 못하므로 기생 생활을 한다.균사 끝에 있는 포자로 번식을 한다.

-곰팡이의 종류

① 고등식물 기생균:고등식물의 생체에 기생하는 곰팡이로서는 녹병균 ·깜부기병균 ·흰가루병균 등 종류가 많고 널리 알려져 있다.
이른바, 말굽버섯류와 같이 버섯이 생기는 것은 여러 가지 나무에 붙는데, 청변병균 등은 재목을 녹청색으로 변하게 하는 곰팡이로 유명하다.

② 고등동물 기생균:인체나 동물에 붙는 곰팡이도 여러 가지가 있다.
칸디다증이나 아스페르길루스증 등에 걸리면 결핵과 같은 증세를 나타낸다.
또, 플라스토시세스증 ·하스토플라스마증은 사람이 걸리면 난치병이 된다.
체표에 기생하는 것에는 무좀의 원인이 되는 트리코피톤, 쇠버짐이나 두부백선의 원인이 되는 미크로스포름 등이 있다.

③ 충생균류:곤충류에 붙는 곰팡이 중에서 코르디세프스는 버섯을 만드는데 라불베니아는 딱정벌레의 체표에 붙고, 앤토모프토라는 파리의 성충에 기생한다.
누에의 백강병균이라는 곰팡이는유충에 붙으면 죽게 하는 해균이다.
또, 각다귀의 유충, 파리매 유충의 장 속에 기생하는 트리코마이세스류라는 특수한 곰팡이도 있다.

④ 미소동물 기생균:선충 ·아메바 ·윤충 등의 미소한 동물을 각각 포착하는 특수한 생태를 가진 곰팡이도 있다.
선충포착균의 일종인 아르스로포트리스 등은 보통의 한천배지 위에도 잘 생기는데, 일단 선충을 만나면 그물과 같은 포착기관을 만들어서 선충을 잡아 죽이고 영양분을 흡수한다.

⑤ 균생균:여러 가지 균류에 기생하는 것으로 시지기테스 ·스피넬루스 ·스코프라리오프시스 ·파이티시륨 등은 살아 있는 주름을 가진 버섯류에, 신케팔리스 ·핍토케팔리스 ·디스피라 등은 털곰팡이류 위에, 오르비디프시스는 물곰팡이류 균사에 기생한다.

⑥ 수생균:물속에서 생활하는 곰팡이류에는 물곰팡이 ·솜곰팡이 ·알로미게스 등과 같이 포자가 낭 속에 생기고 성숙 후 편모로 물속을 헤엄쳐서 적당한 기질에 이르면 거기에 착생하여 균사가 생기는 것이 있다.
이들은 삼나무씨앗이나 오징어 등을 미끼로 하여 채취할 수 있다.
또 담수조류, 예를 들면 별해캄과의 스피토기라속 ·지그네마속 ·클로스테리움속 등의 사상조나 규조류, 물먼지말류 등에 기생하는 것도 있다.
단세포의 수생균에는 연못 수면에 떨어진 소나무의 꽃가루 등에 잘 붙는 것도 있다.
또한, 계류에 떨어진 낙엽에 잘 붙어서 닻 모양의 포자를 만드는 수생불완전균이라고 하는 일군의 곰팡이가 있다.
산골짜기의 여울목에 뜬 거품을 떠다가 조사해 보면 이런 종류의 특징 있는 포자를 찾아낼 수 있다.

⑦ 해 생균:바다 속에 사는 균류에 대하여 근년에 연구가 많이 되고 있다.
김을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갈조류 조 체에 기생하는 것, 바닷물에 담가놓은 목재에 생기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도 유 주자를 가지거나 돌기가 있는 포자를 가진 것이 많다.

⑧ 분 생균:초식동물의 똥을 수집하여 관찰하면 여러 가지 균류가 나타난다.
필로볼 스나 말똥곰팡이는 신선한 말똥에 잘 나타난다.
그것은 경구적으로 말, 그 밖의 초식동물의 장 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으로, 털 곰팡이목(目)이면서 포자낭을 밝은 쪽으로 날리는 장치를 가지고 있다.
분은 곰팡이에 대한 영양분이 많으므로 털곰 팡 이 류 는 잘 자란다.
이 곰팡이들이 일단 번식을 하고 나면 카에 토 미움 등 작은 자 실체를 만드는 종류가 발생한다.
분생균 은 한두 종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토양균 이라 해도 된다.

⑨ 토 양균 :토 양균 전반에 관해서는 현재 모르는 문제가 많다.
그러나 토양은 곰팡이 류 에게는 따뜻한 생활장소이기 때문에 무수한 종류가 서로 돕고 도와주면서, 또 어떤 때는 싸우고 경쟁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곰팡이의 생육조건 : 곰팡이의 생육에 필요한 (1)온도, (2)습도, (3)영양, (4)산소 등의 기본 4대 조건 외에도 pH 등의 여러 가지 조건을 필요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곰팡이는 습기를 기반으로 온도 등의 조건이 주어지면 어디서든지 발생하는데, 곰팡이는 사실 생육을 위한 일종의 먹이가 필요합니다.
일반 가정의 경우 곰팡이가 필요로 하는 각종 영양소가 어디든지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 욕실과 부엌에서 가장 쉽게 곰팡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욕실의 경우 실리콘 마감재를 사용해 시공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실리콘 마감재가 대부분 곰팡이의 주 서식처로 이용되는 이유는 실리콘에 함유된 미량의 탄소가 곰팡이의 먹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종류의 곰팡이는 주로 탄소와 질소를 주 영양분으로 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발생된 곰팡이는 일반 가정용 세제로는 좀처럼 제거 되지 않습니다.
또 우리가 욕실에서 사용하는 각종 비누 성분에는 곰팡이가 좋아하는 영양소가 풍부하며,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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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등5학년과학탐구보고서예시 : 곰팡이에 대해서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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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곰팡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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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곰팡이,세균,균류,사상균,곰팡이,대해서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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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는 어떤 환경, 재료에서 잘 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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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물리학을 읽고 나서 재미있는 물리학을 읽고 나서… -수행평가





재미있는 물리학을 읽고 나서 재미있는 물리학을 읽고 나서…

재미있는 물리학을 읽고 나서

저자 : 후지가와 겐지

출판사 : 전파과학사



영구기관과 사회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준 책…

책이 두 권이라서 좀 읽기가 힘들었지만 중학교 때 이 책을 읽어보았던 것이 지금 무척이나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 생활 주변과 상상 속의 물리 현상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친구들이 이런 종류의 책들을(한자가 섞여있어서) 잘 읽지 않는 편이라 좀 아쉽기도 하다.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읽어보았던 약간 전문적인 과학도서라는 점에서 나에게 큰 의미가 있지만 더 큰 의미는 바로 이 책들 속의 현상들의 예가 학교 물리 수업 시간에 많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선생님께서 생각해 볼만하다고 내 주시는 예들이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 책 속에서 보았던 것들이라서 이해도 잘되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뒤이어 읽은 `기계의 재발견`이라는 책이 그랬듯이 이 책도 일본서적의 번역본이라는 점에서 아쉽기는 했지만 지식은 사랑처럼 국경이 없으니까 좋게 생각한다.

이 책에는 물리학에 길들여지지 않은 사고로는 마술 같은 현상들이 많이 있었고, 그것들이 나의 관심을 많이 끄는 것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생각을 많이 해본 분야는 바로 영구기관에 관한 것들이었다.
이 책에는 특히 영구기관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그 중 일부는 열역학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예를 들어주신 것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상하면서도 이상하지 않다]라는 말이 한 영구기관의 그림 밑에 붙어 있었다.
이런 영구기관은 모두가 눈에 잘 띄지 않는 모순점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공짜`라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이런 `공짜`에 대한 생각이 에너지에게로 퍼져나가게 되고 사람들로 하여금 `에너지의 공급 없이 일을 잘하는 기관`까지 생각해내게 하였다.
그것이 바로 `영구기관`이다.

그러나 자연은 사람들의 약은 생각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영구기관을 절대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모든 기관은 50%도 채 되지 않는 효율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현실은 안타깝게 되어있지만 영구기관은 꿈의 기관으로 심심풀이로 깊이 생각해보아도 좋을 과제로 남아있는 것 같다.

내가 항상 과학서적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것은 과학서적이 우리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전문적이고 딱딱한 내용의 과학을 하다 보면 스스로가 딱딱해지는 것 같아서 나는 항상 과학 서적들로 부드러운 ..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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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을 읽고나서 완두콩 -독후감쓰기





완두콩을 읽고나서 완두콩

완두콩

이 책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처음 시작은 작은 완두콩이었어” 책은 『포엠툰』의 작가가 인터넷에 연재하던 만화와 저자에 글을 모아엮었다.
단 몇 컷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삶에 대한 의미를 깨우쳐 주고, 그림 뒤에 담긴 저자의 진지한 생각도 엿볼 수 있다.
『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거대한 줄기가 아닌, 그저 작은 완두콩에서 나온 줄기로 우리에게 작은 휴식과 위로를 준다.

완두콩 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넌 누구니

난 네 가슴속의 작은 완두콩이야.

페리테일이 정성스럽게 가꿔 세상 속으로 내보내는 이 작은 완두콩은 우리들 모두가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행복한 꿈과 희망의 씨앗이다.
누구나 행복하길 꿈꾸고 소망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때로 절망스러울 정도로 견디기 힘들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 때, 페리테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행복한 완두콩 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되고, 살아가는 단 하나의 버팀목이 될 때 나 역시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 한 사람의 가슴이라도 진실하게 닿을 수 있는 싹을 틔우는 사랑스런 완두콩에 대한 이야기이다.

온종일 누워서 햇볕을 받는 게 불가능한 것처럼 모든 건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완두콩은 속삭여주었지 페리테일의 전작 『포엠툰』이 자신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로 상처받은 이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면, 이번에 출간된 『완두콩』은 사랑의 상처보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일상의 이야기들이다.

새빨간 색을 보고 누구는 무지하게 잔인하다고 말하고, 또 누구는 겁나게 따뜻하다고 말한다.
새파란 색을 보고 누구는 무지하게 차갑다고 말하고, 또 누구는 겁나게 시원하다고 말한다.
이처럼 똑같은 것을 두고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우리는 남의 생각을 쉽게 배려하지 못한다.
페리테일은 우리가 그어놓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금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선다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이번에 출간된 『완두콩』의 가장 큰 특징은 완두콩이 등장하는 페이지들을 연결시키면 또하나의 작은 동화가 완성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페이지들의 풍부한 여백은 페리테일이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으로 『완두콩』을 읽는 독자들이 직접 글을 써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으로는 페리테일이 탄생시킨 모든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가 2장 들어 있다.

♧ 저자 소개

정헌재

1976년에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와 국민대학교 미술학부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1999년부터 락밴드 사이키 블루 에 참여해 노래를 불렀으며, 2002년 5월 14일 자신의 마음을 그림과 글에 담은 웹.. -독후감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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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 인물열전을 읽고 한국사독후감 (첨부1)





10세기 인물열전을 읽고 한국사독후감



<목차>

* ‘10세기 인물 열전’에 대한 서평

- 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느낌

- 등장인물

- 책의 장점



* 효녀 가장 지은

- 당시의 시대상과 내재된 의미

- 진정한 효의 의미와 그에 대한 생각



* 책을 덮으며

다양한 계층의 삶이 드러난

‘10세기 인물 열전’을 읽고

*‘10세기 인물 열전’에 대한 서평

역사를 오늘에 만나는 방식은 여러 가지이다.
영웅담에 이끌려 역사를 관통하는 `필연`을 발견하기도 하고, 묻혀있는 개인을 통해 필연과 충돌하는 `우연`을 만나기도 한다.
`역사의 리얼리티`를 놓고 벌이는, 이른바 거대담론과 미시사의 싸움이다.

`10세기 인물 열전, 쇠유리부터 능창까지 후삼국 22인의 삶`은 그 `가운데`를 선택한 듯 보인다.
10세기, 그러니까 서기 850년~950년을 살다간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물 스물 두 명을 통해 당대를 조명하고 있는데, 평범한 이로부터 영웅에 이르기까지를 꿰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견훤과 궁예, 왕건부터 역사책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다양한 계층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사단법인 부경 역사 연구소의 공동 작업 결과물로, 우리 역사 속에서 특히 전환기나 격변기로 불리는 시기, 그 중에서도 신라 말과 고려 초를 살았던 위인과 범인의 삶에 주목한 책이다.

3년 전인 지난 1999년 설레고 떠들썩한 분위기에서 새 천년을 맞이하였지만 사실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오히려 세기말의 혼돈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통 사람들의 삶은 더 고단해진 것만 같았다.
그렇다면 1000여년 전쯤 다시 말해 850~950년에 살았던 이 땅의 사람들도 혼란과 새 시대에 대한 흥분이 있었을까. 답은 바로 있었다 이다.「10세기 인물열전」은 역사 속에서 격변기로 불리는 시기인 신라말과 고려초를 살았던 위인과 범인 스물 두 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삶을 재현해 본 책이다.
이들의 면면은 왕건, 견훤 등과 같이 최고 권력을 쥐었던 정치가들로부터 하루하루 끼니를 구하지 못해 몸을 팔아야 했던 하층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여기에는 범패라는 불교 음악의 대가로 명성을 날린 진감선사 혜소처럼 탁월한 기량을 보여준 예술가도 있고 왕건에게 반기를 든 하급 군관 임춘길과 같이 사회적 변동기에 선택을 잘못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도 죽임을 당한 사람도 있다.
나아가 아이는 얻을 수 있으나 어머니는 다시 모시기 어려운데, 아이가 어머니의 음식을 빼앗아 먹으니 어머니의 배고픔이 얼마나 심하겠소. 이 아이를 묻어 버리고 어머니를 배부르게 해드립시다.
며 자식을 생매장하려 했던 빈궁한 사람의 이야기도 있다.

지금으로부터 천년 전의 삶을 조명한 이유에 대해, 이 책을 저술한 13인의 부산 경남 역사연구자들은 새로운 밀레니엄에 들떠있던 지난 1999년, 그 밀레니엄의 정체를 새삼 발견하기 위해서 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고 말한다.
새 천년의 길목에서 `과거와의 대화`를 시도한 것이 돋보인다.
그런데 손쉽게 풀어놓고 필자의 감정까지를 허용하는 글쓰기를 보면 `오늘 독자와의 대화`에 더 치중한 듯 여겨진다.
신라 말 고려 초 통역가이드인 김정남, 홀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몸 팔아 노비가 된 지은, 범패로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진 승려 진감, 도끼로 찍어낸 듯한 힘찬 필체를 남긴 서예가 구족달 등 가려진 인물들의 역사가 오늘에 드러난다.
가려지지 않고 역사에 혹은 TV드라마를 통해 여전히 오늘에 살아있는 궁예 왕건 견훤 신숭겸 최지몽 등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한 서술로 생동감 있게 그려지고 있다.

격변기는 마치 펄펄 끓는 물과도 같다.
맹렬한 기세로 뒤집어지는 세상 속에 신분의 한계 탓에 두각을 내지 못한 인물들이 혼란을 틈타 홀연히 나타나 세상을 뒤집어 놓고는 영웅의 반석 위에 선다.
천하를 통일한 막강 진의 둑을 일거에 무너뜨린 진섭과 오광은 머슴을 살았던 농사꾼 출신이고, 항우는 밭둑에서 일어나 3년만에 다섯 제후를 거느린 영웅이 되었다.
주해는 시정의 개백정이었고, 관영은 비단장수였다.
한신은 백수건달, 하후영은 마부였다.
단숨에 난세의 영웅이 된 이들은 순리와 역리의 갈림길에서 맹활약하면서 역사의 전면에 서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그러나 역사의 주인은 평화기이건 격변기이건 어디까지나 묵묵히 고단한 삶을 살아온 백성들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하였을까. 나말여초(850년~950년)는 우리 역사상 최대의 격변기였다.
불과 50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동안 신라라는 한 나라가 삼국으로 분열되었고 다시 고려로 재통일됐다.
그야말로 엄청난 소용돌이에 빠진 것이다.
사람들의 삶 또한 중국 혼란기의 그것과 다를 바 없는 극적인 드라마라 할 수 있다.

나말여초의 역사를 이룬 `그때 그 사람들`로 왕건 견훤 궁예와 같이 알려진 영웅은 물론 떠돌이 유랑민에서 개국공신이 된 신숭겸, 사서에 도적의 우두머리로 일컬어졌다가 세력을 떨친 능창과 양길, 그리고 하급군관 출신으로 왕건에 대항했던 임춘길까지. TV 드라마 `태조왕건`에도 나온 장수 수달은 원 이름이 능창으로 평시에는 무역선단을 이끈 서남해안의 지배자였다는 사실도 새로이 알게 되었다.
6두품 출신의 한계에 부딪쳐 12세의 어린 나이에 이른바 조기 도피유학 을 떠난 동방의 천재 최치원, 사상가들에게 터전을 마련해준 김해 호족 쇠유리, 구양순을 능가하는 서예가 구족달, 비운의 발해세자 대광현, 가문을 문벌귀족의 반열에 올려놓은 패서 호족 박수경, 범패의 대가 진감 스님, 일본 승려 엔닌을 무사히 중국으로 이끈 신라인 통역가이드 김정남 등이 모두 이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이다.

홀어머니 봉양을 위해 자기 몸을 팔아 노비가 된 여성가장 지은, 역시 부모봉양 때문에 자식을 생매장하려 했던 효자 손순의 삶은 1,000년의 세월이 지났는데도 가슴 뭉클한 아픔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사료의 한계로 지금까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후삼국 스물 두 명의 삶을 다뤘다.
나말여초의 격변기를 살아간 다양한 사람들의 존재 양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끈다고 할 수 있다.

흔히 `비운의 세자` 하면 신라의 마의태자를 떠올린다.
하지만 거대 왕국 발해의 마지막 세자 대광현의 `비운`도 결코 그보다 덜할 수는 없었다.
발해는 200여년 동안 동북아시아의 강국으로 군림했으나 `갑작스럽게` 무너졌고, 마지막 세자 대광현은 망국의 서러움을 뒤로하고 수만명 유민을 몰고 고려 왕건에게 몸을 의탁해야 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에도 통역 가이드가 있었나 보다.
9세기 일본의 당나라 유학승인 옌닌의 일기 「입당구법순례행기」의 기록을 통해 신라 말 통역 가이드 김정남은 유학생들을 이끌고 일본 신라 당나라를 넘나들며 통역관 겸 국제변호사 노릇을 해냈음을 알 수 있다.

개국 군주 왕건 궁예에서 쌀 열다섯 섬에 노비가 돼야 했던 빈민 여성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삶을 역사학적 상상력과 사료 연구로 버무려냈다.
특히 `진성여왕을 위한 변명`은 <삼국사기>의 유교적 관점에서 얽어 놓은 신라의 마지막 여왕에 대한 `평가`를 조목조목 뒤집어 보인다.

어떤 역사가는 우리 역사에 있어 10세기를 ‘열정의 시대’라 표현하였다.
혼탁한 신라 말의 정세, 그리고 발해의 멸망 등 또 다른 시대를 예고하는 일련의 분위기들은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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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도서 -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를 읽고… 유전자
- 과학도서 - `이기적인 유전자` 독후감 이기적인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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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를 읽고 마틸다를 읽고서 -독후감쓰기





마틸다를 읽고 마틸다를 읽고서

마틸다를 읽고서…

나는 마틸다를 읽었다.

마틸다는 3살때부터인가 책을 읽기 시작했고 학교다닐때에는 수학에 천재였다.

수학문제도 1초만에 다 풀어버리곤 했다.

하지만 마틸다에 부모는 마틸다와고는 달랐다.

마틸다에 아버지는 사기꾼 고물차를 파는 사람이었고 그에 엄마는 딸 마틸다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단 한사람 하니 선생님만은 달랐다.

마틸다에게 늘 웃음을 지어주신 선생님이시다.

하니선생님에 이모 트랜치볼 교장선생님은 마틸다에 부모 못지않게 너무 못되고 잔인했다.

하니선생님도 어렸을때 트랜치볼 교장선생님한테 많이 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마틸다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를 해서 사기라는 것이 들통이나서 마틸다 가족은 외국으로 나가게 된다.

하지만 마틸다는 가지 않는다.

여기가 더 좋다며… 하니 선생님과 같이 살게 된다.

나도 지금은 공부를 못하는 작은 소녀이지만 열심히 해서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마틸다처럼 3살때 소설이야기를 다 읽었어도 지금 읽으면 마틸다 못지 않게 잘 읽을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하니 선생님또한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나도 1년동안 공부 하고 싶은 선생님중 하나다.

만약에 꿈속에서 마틸다를 만나면 내가 꼭 해주고싶은말이다.

To. 마틸다에게…

마틸다야 안녕 나는 인천에사는 작은 소녀란다.

니가 하니 선생님과 같이 살게 되어서 너무 기뻐…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마틸다를 읽고 마틸다를 읽고서_hwp_01_.gif

제목 : 마틸다를 읽고 마틸다를 읽고서 -독후감쓰기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마틸다를 읽고 마틸다를 읽고서
파일이름 : 마틸다를 읽고 마틸다를 읽고서.hwp
키워드 : 마틸다를읽고마틸다를읽고서,마틸다,읽고,마틸다,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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