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의 새`를 읽고 궁전의 새 -독서감상문
`궁전의 새`를 읽고 궁전의 새
소설은 `옛날 옛날에 장원두라는 착한 소년이 살았습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런 유의 옛날 이야기에 있을 법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전개가 이 소설에는 결여되어 있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읽는 시각이 조금 다르다.
우선, 처음 시작부터 생생하게 듣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던 착각에 휘말려 들어간다.
작가가 말하는 시점부터, 할머니에게서 듣는 옛날이야기. 동화책 같은 순수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마음 편하게 읽을 수있는 느낌 좋은 책… 당신을 책을 고를 때 어떤 기준을 갖고 책을 고르는가. 솔직히 뚜렷한 주관과 기준을 가지고 책을 고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TV에서 떠들어대는 책을 고른다든지, 남들이 보고 있는 책을 엿보아서 덩달아 본다든지. 하지만 이 필자는 다르다.
뚜렷한 기준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겠다.
나 나름대로의 주관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제목을 본다.
순전히 내 느낌에 와 닿는 것, 평범하지 않으면서 특이한 느낌의 제목의 책을 고른다.
그것이 필자가 선택한 책 기준이다.
한 작가를 좋아해 그의 작품을 따라가며 읽는 건 독서가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다.
예전엔 이런 작품을 썼구나, 이 사람이 한때는 이런 생각을 가지기도 했었구나, 이 사람이 갖고 있는 기본 생각은 이 작품을 통해 구체화되었구나… 하는 것들. 성석제의 오래된 글, <궁전의 새>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지금은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려 더 이상 소설 생산으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린 하이텔에 연재되었던 소설인 <궁전의 새>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만 같은 이야기를 성석제만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 놓은 책이다.
곱상한 제목과는 달리 투박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지금은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소박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성석제 표` 소설세계로 안내한다.
`궁전의 새`와 `어린 도둑과 40마리의 염소`는 같은 이야기이다.
하나는 장편이고, 하나는 중편 소설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계곡으로 피서가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읽으면 제격..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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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궁전의 새`를 읽고 궁전의 새 -독서감상문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궁전의 새`를 읽고 궁전의 새
파일이름 : `궁전의 새`를 읽고 궁전의 새.hwp
키워드 : `궁전의새`를읽고궁전의새,`궁전,새`,읽고,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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