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을 읽고 나서 키친 -탐구스쿨
키친을 읽고 나서 키친
<키친>
키친 ! 요시모토 바나나씨의 단편소설인 [키친]은 서점에서 그 특이한 표지에 내 눈길을 끌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 학원에 있는걸 보고 단숨에 빌려온 책이다.
전체적으로 두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 역시 요시모토 씨의 그 특이한 문체에 맞게 이번에도 역시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이야기 , 두 번째 이야기 , 역시 누군가가 죽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선 , 여주인공이 친구인 남주인공 집에서 동거하는 내용인데, 여주인공의 부모님은 계시지 않았기 때문에. 남주인공 집에서 같이 살게되었다.
남주인공 역시 부모님중 한분이 안 계셨는데, 돌아가신 분은 어머니지만, 지금 살아계시는 분 또한 어머니였다.
어떻게 된것일까
역시 여기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의 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 더 이상 어떤여자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다면서 자신 스스로 성전환 수술을 하여 어머니가 된 것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어머니 아닌 어머니가 계신 것이다.
그러나 여주인공은 그녀( )를 참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여주인공의 생각대로 그녀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게이바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여주인공에겐 대단히 친절했고 마치 진짜 가족인 것처럼 대했다.
여주인공 역시 자신의 가족으로 느끼며 행복하게 지냈다.
나는 그녀가 내 마음에 쏙 들었었다.
과거에 남자여서 그랬는지 성격도 털털하고 호탕하고, 시원하고 … 그리고 친절하기 까지.
그러나 그녀는 죽어버렸다.
살해당했다.
어떤 남자가 그녀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다가 , 나중에 그녀가 남자였단 사실을 알고 게이바에서 살해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죽어가면서 아령으로 그사람을 내려쳐 죽였다.
정말이지 대단한 사람이다.
가슴이 찡했다.
내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었는데 … 그렇게 죽어버렸다니 , 진짜 내 주위 사람이 죽은 것처럼 슬펐다.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 그 이야기에 매료되어 내가 진짜 그 이야기 속에 있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여주인공이 그녀의 기억을 회상할 때 , 내 마음도 아팠으니까.
이제 여주인공, 남주인공 , 모두다 외톨이다.
고아가 된 것이다.
그러나 둘이 함께 의지하면서 지내는 걸 보고 흐뭇했다.
이래서 난 ‘요시모토’씨가 좋은것일지도 모른다.
처음 이야기는 다소 비극적이나 , 그 후에 내용은 항상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내용이었으니까 !
두 번째 이야기는 , 한 여자가 사랑했던 연인을 그리워 하다 신비감이 느껴지는 여자를 만나 자신의 연인을 다시 보게 된다는 내용이다.
얼핏 보면 이게 뭔말인가 … 하는 생각이 들텐데, 내용을 구석구석 읽다보면 말그대로 신비감이 느껴지는 내용이다.
여주인공이 운동을 하러 나갔다가 처음보는 낯선 여자가 자신에게 말을 건다.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헤어지는데, 며칠뒤에 그 여자에게서 연락이 온다.
아주아주 보기 드문것이라면서, 새벽에 그녀를 데리고 나가는데… .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의 죽은 연인을 보게 된다.
아니, 만나게 된다.
이 내용을 읽을때의 신.. -탐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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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키친을 읽고 나서 키친 -탐구스쿨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키친을 읽고 나서 키친
파일이름 : 키친을 읽고 나서 키친.hwp
키워드 : 키친을읽고나서키친,키친,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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