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을 읽고 국화와칼독후감 과제 -독서감상문





국화와 칼을 읽고 국화와칼독후감 과제

1. 소개

『국화와 칼』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미 국무부의 위촉으로 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 1887년 ~ 1948년)가 만든 책으로, 종전 직후의 일본을 매우 객관적이고 서구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주된 목적은 ‘평균적인 일본인의 행동과 사고의 틀을 탐구하는 것’이다.

일본인은 국화 같은 얼굴에 칼 같은 마음을 가졌다.
국화는 우리나라에서도 선비의 기상을 표현하는데 자주 쓰이며, 일본에서는 청결하고 고귀하고 엄숙한 이미지로, 평화를 사랑하고 서로 예의를 지키며 겸손한 일본인을 상징한다.
반면 칼은 무력을 상징하는데 국화와 비교하면 매우 이질적인 상징이다.
하지만 단풍이 지고 모든 꽃들이 지는 가을에 피어나는 특징을 고려하면 묘하게 어울린다.

2. 내용

책이 생기게 된 계기는 일본이 가장 크게 패망한 2차 세계대전 때문이었다.
미국은 일본을 이해하기 위해 저자에게 의뢰를 했고, 저자는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일본에 대한 자료를 모았다.

일본의 국민성은 서구의 어느 나라를 봐도 찾을 수 없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예술인을 존경했으며 국화를 가꾸는 몹시 평화로운 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칼로 상징되는 무예를 숭배한다.
그리고 무사에게는 최고의 영예를 돌리는 이들의 모습은 얼핏 너무나 이중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모순점은 씨줄과 날줄이 되어 진실의 천을 짠다.

전쟁 중에 일본은 몹시 기이했다.
이들은 항복 할 줄 몰랐으며, 결사적으로 항쟁했다.
운이 좋아 미군에게 포로로 잡혔어도 이들은 ‘난 이미 죽은 목숨이오’라며 자살을 하거나 되려 적극적으로 미군을 도와 일본의 각종 군사 정보를 제공해 승전에 기여하는 엽기적인 공적도 세웠다.
‘천황을 위해 목숨을 버렸던’ 그들의 돌변은 일본의 항복 선언 직후에도 나타났다.
천황이 선언문을 낭독하자 모든 일본인들은 무기를 버리고 ‘전승국’인 미국을 반겼다.
무예를 숭배한 그들로서 ‘강자에 대한 예우’이기도 하며, 천황의 뜻에 따르는 ‘충’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켰던 이유로 국화와 칼에서 말하길 ‘각자 알맞은 위치를 잡기 위해’서란다.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가급적이면 법적으로 ‘동등한 자격’에서 거래하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일본은 예부터 신분사회를 받아들였고, 예절에 깊이 스며들어있다.
신분의 높고 낮음에 따라 사용하는 말과 격식이 달랐다.
그래서 국제사회가 ‘동등한 국가적 위치’를 잡고 있는 것이 너무 싫었고 직접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이다.(즉, 중국과 우리나라와 전쟁을 해 동아시아에 있어 일본이 ‘알맞은 위치’를 찾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에 최우선이 되는 것은 바로 충(忠)이었다.
에도 막부 시대 이후로 단순히 ‘상징’적인 존재였던 천황은 메이지 유신을 거치며 ‘살아있는 신’이 되었다.
일본인은 서구에서 생각하는 신과 매우 다른 ‘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신과 공존하며, 함께 살아나갔을지 몰라도 내세를 위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집마다 신을 모시는데, 조상신(주로 직계의 1~2대에 속하며, 그 이상은 위패마저 치워버린다.)을 모셔놓고 ‘부처님’이라고 부르기까지 하는데 불교를 전해줬던 백제(책에는 중국으로 나와 있지만)와도 매우 다른 문화라고 볼 수 있다.

책에서는 일본이 가지고 있는 온, 의리 등에 대해 몹시 신기하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매우 인접하고, 가장 가까이 일본과 살아온 한국에 사는 입장에서는 쉽게 이해가 가는 내용이었다.
또 온(은혜와 비슷하다.)은 상당히 특이했는데 책에서는 ‘채무, 빚’과 같은 성향을 지닌다고 서술했다.
또한 온을 갚는 것은 기무(義務)와 기리(義理)의 형태로 갚을 수 있다고 서술했는데, 기무는 나라나 부모에 대한 온으로 한국에서는 ‘효’와 ‘충’의 이름으로 매우 당연시 되었던 것이다.
기리는 주忠보다 강한 은혜 갚음인데, 할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것으로 기무와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이들이 자기수양을 하는데 있어서는 몹시 경악스럽기 그지없었다.
음식을 먹는것을 하나의 ‘쾌락’정도로 여기거나 ‘살기 위함’으로 여기는 점도 그렇고, 잠을 안자는 것 마저 하나의 수양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가지는 욕구를 거절해가면서 그걸 ‘수양’이라 부르며 군대라는 틀에서 강요했고 ‘정당한 것’이었다는 점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됐다.
자기 수양을 한다는 생각으로 세상의 고난에 맞서는 것은 분명히 좋다.
하지만 그렇다는 이유로 꼭 자신을 괴롭히다 못해 타인에게 ‘옳다’며 강요해야만 했을지 궁금하다.
물론 지금의 일본은 많이 변화했기 때문에 50 여 년 전에 쓰인 이 책의 내용과 매우 다를 것이다.

아이에게 대하는 일본인은 남녀와 나이에 따라 역할이 달랐다.
아버지는 ‘모범이 되는 대상’이었고, 어머니는 양육을 담당하는 분이었고, 노인은 매우 자유로이 아이들을 ..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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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화와 칼을 읽고 국화와칼독후감 과제 -독서감상문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국화와 칼을 읽고 국화와칼독후감 과제
파일이름 : 국화와 칼을 읽고 국화와칼독후감 과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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