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인의 예술가들의 굴곡진 삶을 짧게 요약한 것을 읽어가며, 삶을 더 자세히 알고싶어진 예술가들이 늘었다. 예술에 대해 오해하거나, 내 취향이 아니라고 웃어넘긴 것들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된다는 것.그들의 삶에 대해 읽고 생각해보며, 작품에 대해서도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점, 선, 면을 알아가는 것이 아닌 그들의 삶을 알아간다는 것이 더욱 집중력있게 만들어주었다. 임팩트있는 몰입감으로 그들의 삶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