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참 좋아한다.글밥이 많지 않아도한선한선 이야기가 담뿍담긴 그림만으로도 행복해지기 때문이다.보림출판사 공식 인스타에'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보는것이다'라는 문구가 생각이 난다. 조용한 세계는 바다를 닮은 곳이라고 말한다.조용하면서 차갑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는 신비로운 곳. 이미나 작가의 신비로운 색감과 역동적인 붓터치속 조용한 세계로 들어가본다. 파란눈의 늑대 한 마리와 먹이가 되어야하는,무리에서 떨어진 사슴.번번히 사냥에 실패하며 배를 곯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파란눈의 늑대는 사냥에 성공하게 될까?! 광활한 자연속에서 우리는 작은 일부분임을 새삼 깨닫고 나 혼자만이 아닌 함께 살아가야 함을 느끼게해주는 그림책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보며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는데, 갑자기 늑대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