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감정소모가 너무 심하다. 맨부커상 후보일 때 구매했는데 7달이 지난 지금도 끝까지 읽을 수가 없다. 읽고싶지가 않다. 책 읽을 때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가독성이 내가 느낀 유일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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