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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5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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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궁금증이 증폭되어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열린책들에 조금 실망... 

서둘러 출간을 하느냐 그랬을까요?  

오자에 단락을 빼 먹은 부분까지... 

책 읽다가 화 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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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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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 또 4권 사야되네...베르베르의 특성이겠지만..한번 잡으면 놓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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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다락원 일한 대역문고 초급 10
다락원 편집부 엮음 / 다락원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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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책! CD도 들어있어 듣기도 가능하고...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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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는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책을 덮은 후에 이 이야기가 미래가 아닌 과거였기만을 바라게 되는 마음은 왜 일까?

지구온난화, 이념과 신앙으로 인해 끊이지 않는 전쟁.....

베르베르가 이야기한 것 처럼...지구의 수명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느끼기 때문일지?

친구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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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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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공지영'

이름 석자가 주는 기대치를 충분히 소화하는 책이다.

잔잔한 가족이야기에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손에 잡은 책을 놓치도 못한 채

다 읽어버렸다.

부모님의 사랑을 부정하는 방황하는 청소년에게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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