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프리모 레비 지음, 이소영 옮김 / 돌베개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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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이 유대인을 학살한것과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을 학살한것 과연 그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단지 시대와 인종과 국가만 달랐지 시간이 지나도 피해자가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는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상황은 매번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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