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 단어+패턴책 블루 - 저자 강의 동영상 제공, 세이펜 기능 적용 : 세이펜 미포함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
김노엘 지음, 박리노 그림 / 노란우산 / 201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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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가 대세~인것 같아요.
유아 중국어 회화책 중에 넘버원은
노란우산 출판 김노엘 저자의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터지는 세마디 중국어 그림책 인듯한데요.

꼬마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터지는 세마디 중국어 단어+패턴책 은 빨강,노랑.블루 총3권 시리즈가 있어요..

블루 그림책 10권이
말문이 빵터지는세마디 중국어 패턴 문장 블루
한권에 집약 되어 있어서 그림책30권은 좀 부담스럽다
생각될때 부담없이 중국어를 즐길 수있겠다 싶었는데
패턴문장책을 보고나서 느낀건데
빨강,노랑,블루 그림책 30권도 사고싶다는
구매욕이 자극 되더군요.ㅋ

유아 중국어 회화책은 처음이라 막막했는데
시작전에 읽어보는 안내서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오홍 ~고뤠??
나도 할수있다! 라는 용기가 샘솟았고요.

등장인물은 중국의 상징 동물 판다 인데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동물이라 딸도
귀엽다고 좋아 하네요.마카오 갔을때 본거라며 흥미유발 성공~

블루책은 저녁에 관한 일상생활 패턴문장을 배울 수있어요.
저녁밥을 요리해서 먹고 씻고 여러가지 놀이를 하고 정리한뒤
책보고 자는 과정이 나와요.

아무래도 외국어는 듣는게 중요하잖아요.
세이펜을 이용해 소리를 들어볼 수있고
아주 자세하게 설명 되어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있겠어요.

회화 / 단어 / 문장을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있는데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어요.

세이펜을 이용해서 리딩 /액팅 /첸트를 듣고
따라 말해볼 수있는데 말빵세 중국어책은
자동으로 따라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제목란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나나샘이들려주는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학습할 수있어 넘
좋더라고요. 요즘 인강 되게 비싼데.. 말이죠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있는
말빵세 중국어 단어 패턴 블루~ 중국어를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아이와 재밌게 봤어요.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하게 된다면
"가랑비 옷 젖는 줄 모른다" 라고
중국어가 빵! 터질 날이 오겠죠?

핵심주제와 관련된 친숙한 단어를 8개씩 배울수 있고
패턴문장에서는 중요한 패턴 문장을 배우고
단어를 활용해 더 많은 문장을 익히고
실생활에 활용 해볼 수 있어요.

저희 딸은 5세라 그런지 단어를 좋아하네요.
특히나 좋아했던 단어는 우리 몸에 관한 단어 였어요.

세이펜으로 단어를 콕콕 찍으면 원어민 선생님처럼 바로 바로 읽어주니 중국어를 모르는 처음 배우는 엄마와 아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맨 뒷장에는 씨디가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흘려듣기가 가능하답니다. 씨디플레이어 틀어 놓고
밥도먹고 블럭 놀이도 하고 했더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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