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영단어 따라쓰기 워크북으로
썼다 지웠다 재미있어 하네요.
스프링북이랑 종이 워크북 그리고
알파벳 카드, 마카로 구성이 되어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알파벳과 영어단어를
익힐 수있어 지루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큐알코드가 있어 원어민의 발음도
들어볼 수 있어서 영어 발음이 안좋은 엄마도
아이와 함께 따라하며 자신감도 붙네요.
스프링북이라 넘기기 쉽고 펼쳐놓고 알파벳 쓰기
정말 편하고 코팅된 종이라 빳빳해서 반영구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있을것 같아요.
초등필수영단어가 800단어 정도로 알고있는데
이 책으로 기초영단어 108개를 익힐수있으니
첫 초등영어 따라쓰기 책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종이 워크북에는 액티비티가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영단어 ,알파벳을 익힐수 있답니다.
선생님 놀이 좋아하는 아이는 썼다 지웠다
하면서 따라 말하기도 했는데 영단어에 맞는
그림이 첨부되어있고 발음이 써있는게
특징인 워크북이네요
알파벳 카드를 오려서 링에 끼워 놓으면
보관도 편리해요. 프린트하고 코팅하는것도
일인데 알찬구성으로 시간절약 돈절약 한것
같아서 만족스럽고요.
썼다 지웠다 하면서 알파벳을 익히고 초등학교 기초영어단어를
자연스럽게 외울수도 있어 좋은
우리아이 첫 초등영어책 알파벳 + 영단어 따라쓰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