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하기 난감하다.
20여년전에 나오던 타입으로 그냥 박스에 담겨져 있다. 개별포장 아님.
이걸 우찌 휴대하면서 사용하라고...
불편하기도 하지만 비위생적이기도 하다.
착용감은 나쁘지 않으나,그렇다고 너무 좋다는 느낌도 강하지 않다.
값에 비해서 특별히 권할만한 상품은 아니다.
랑콤 비파씰과 폰즈를 써왔는데..
이게 값에 비해 특별한건 없다.
눈가에 펜슬자국이 남는등....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아서
권하고 싶지는 않다.
너무 좋다고 오버한 듯한 상품평에 귀기울일 필요는 없을 듯~
이거 색깔 정말 어둡습니다.
색상 선택이 어려워 두종류 샀지만...
그다지..
파우더를 발라도 번들번들..
일단은 색이 어두워서 당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