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색다른 사랑이야기 . 동성애를 이렇게도 표현 할 수 있다니.
궁 찍는 틈틈히 읽은 책이라며 주지훈이 홈피에 이책을 올렸다고. 하여 나도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요즘 주지훈 너무 좋아하니까. 짜식 책좀 읽는다고 하더니만. "무츠키들은 은사자 같다고,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은사자의 모습을 실제로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