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1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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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좋아요. 엄마인 저에게도 그렇구 38개월 우리 딸도 참 좋아해요. 색감,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말할 것 없고, 아기자기한 디테일의 그림 자체에도 이야기가 가득해서 무엇 하나 아쉬운 부분 없는 최고의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보는 듯한 화면 구성도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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