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할만한 멘토책이다.
회사 언니들이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해준달까.
읽는 동안 적당히 칭찬받고, 격려해주고, 꾸짖어주는 책.
여성 장수들을 위한 직장용 손자병법 보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