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화재보존과 복원에 관한 대범대체적인 내용의 입문서 정도이다. 상식을위한 정도로 읽으려는 분들에게는 전문용어가(물리,화학, 미술) 쫌 딱딱한 느낌(거리감)을 주고 이런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내용면에서 많이 불만족스러우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