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서광 이야기 범우문고 192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이민정 옮김 / 범우사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56~71쪽까지는 일본인 편자가 쓴 해설이다. 해설 내용을 보면 전문가의 글인데, 범우사가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다. 일본인 편저자 이름을 밝히지도 않고 번역하다니...이건 저작권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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