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너무 기다렸던 외전이고 놀랐던건 그 셋에만 포커스 둔게 아니라 잠깐이지만 교수님도 나와서 맛잘알 꼴잘알 작가님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음 앞으로 작가님 작품 나올때마다 사겠습니다 그리고 다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