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과 보물 - 20세기 브랜드에 관한 명상, 증보판
윤준호 지음 / 난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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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본 적 없는 물건, 살아 보지 않은 시간, 만나 본 적도 없이 꽃처럼 사라져버린 사람들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 준 아름다운 책. 읽는 도중 조재권의 <청풍연가>나 박시춘의 노래 메들리를 곁들이면 환상의 조합이 되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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