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중독 바이러스 어플루엔자 - 개정판
존 드 그라프.데이비드 왠.토마스 네일러 지음, 박웅희 옮김, 데이비드 호시 그림 / 나무처럼(알펍)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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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가방, 전자기기 등. 같은 제품을 디자인별로 사모으는 기벽을 가진 것이 이상해 보였던 이유. 내 돈을 기업의 주머니에 옮겨 담아주고 쓰레기를 가져오는 그 일을 가치와 자기표현과 개성이라고 여기기 때문이었다. 자연을 파괴하고 제3세계의 가난한 노동을 착취하는 쓰레기가 개인의 가치와 개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존재라는 믿음은 허상이다. 탐욕, 사치, 환경오염, 대량생산을 중지하자. 이 책은 편리함을 포기하고 구석기로 돌아가자는 선언이 아니다. 무엇을 선택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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