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인생 - 조지프 캠벨 선집
조지프 캠벨 지음, 다이앤 K. 오스본 엮음, 박중서 옮김 / 갈라파고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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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거듭 반복되는 "하나님"이라는 단어에는 거부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음. 서양 역사의 한 축을 이루는 종교로서의 신화를 다뤘다면 신이나 하느님이 맞을 듯. 개신교식 단어선택. 종교인이 개입한 냄새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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