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된다고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된다고남의 티를 보기 전에 내 눈에 있는 들보를 보라고배웠는데도 그게 잘 안 된다내 안에 얼마나 큰 사랑이 더 들어와야그런 큰 마음의 에너지를 품을 수 있을까 싶다성경을 알아갈수록,믿음생활을 배워갈수록알아가는 재미가 있고안 보이던게 보여 기쁘지만내가 과연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나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동시에 든다그래도 분명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부분이있다면 '고난도 축복이다'라는 말을 이해하기시작했다는 것이다.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분명히 감사한 일들이 있었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나봐라고 느껴질 때도 있었다.그래서 힘든 순간들을 버틸 수 있었고 더 의지할 수 있었고 내가 성장할 수 있었다.'I trul-ly trul-ly love you'그냥 '사랑해'가 아닌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벅차오르는 말이다.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고 사랑하시는지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다. 말씀과 함께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회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며,고난도 축복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