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도둑 북멘토 가치동화 18
박현경 지음, 강창권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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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도둑에는 네 명의 아이가 나온다.
모두 마음이 짠해서 보듬어주고 깊은 아이들이다.
네 명의 아이가 모두 아픈 손가락 같은 아이지만,
나는 찌그러진 자전거의 아이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갑작스런 부재와 아빠의 무관심 속에서 기어코 예쁜 엄마의 자식으로 살아내고 말겠다는 작은 마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갈수록 마음이 사라지는 이 시대에 아이들과 되새기며 읽어 봄직한
보석같은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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