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언 直言 - 죽은 철학자들의 살아 있는 쓴소리
윌리엄 B. 어빈 지음, 박여진 옮김 / 토네이도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스탠드펌>을 읽은 후 함께 찾아 읽은 책이다. 평정심 갖기, 부정적 상황 설정, 자발적 불편함, 분노와 모욕에 대처하는 법 등 삶에 직접 적용해 볼 만한 의미 있는 팁들이 맘에 든다. 고등학교 때 배운 스토아 철학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된 것도 다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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