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될수록 미스테리가 하나하나 풀리는 기분이라 다음이 궁금해져 끊을 수 없이 봤습니다 주희가 매달리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팠는데 이유를 알게되니 더 안타까웠습니다 동일인인데도 너무 많이 바뀐 거 같아 좀 위화감이 있었는데 완결까지 읽고 나니 이해되는 면이 있더라구요 재미있게 봤습니다